【嘗過才知道】
인생은 요리와도 같습니다.
맛을 알려면 모든 것을 먹어보아야 하죠.
人生好比料理
想了解箇中滋味,就必須親自嘗嘗
原文出自韓文書<365 매일 읽는 책 속의 한 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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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읽는 在 蓉姥的台韓生活點滴 Facebook 的最讚貼文
自從新年許下了「少看臉書,多看好書」的心願後,
每天開始利用上下班搭車的時間看書,
不知不覺也邁向第五本書了...
事實上蓉姥並不是個天生愛看書的人,
從小到大看得最多的書都是教課書,
以至於看書這件事反而變得有點壓力。
加上蓉姥看書很慢,
要看完一本書總是要花上很久的時間。
隨著資訊發達,生活充斥著電腦和手機,
靜下心來看書更變得有些遙不可及。
開始讓蓉姥開始看書是在韓國生活時,
因為生活周遭都是圈圈叉叉的韓文字,
忽然很想看中文書!
每次回台灣、或是有朋友來韓國,
都會帶個一兩本小說,
也慢慢開始喜歡上看書獨處的時間。
回台灣後生活變得忙碌,經常無意識地滑手機,
看著網路上大量的資訊,心靈反而覺得空虛...
因此決定重拾書本,
利用每天上下班約一個小時的時間,
看幾頁的書,讓平淡的生活注入新的源泉^^
上個月蓉姥買了兩本蓉姥生命的偶像劉安婷小姐的書^^
每天從安婷的文字中都獲得不一樣的感動,
也不斷重新思考自己生命的價值。
但願蓉姥可以從平凡的生活中,活出不平凡的意義!
새해에는 "페이스북 덜 보고 좋은 책을 많이 읽으라"라는 소원을 빌었다.
매일 출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책을 읽다가
어느새 5번째 책을 읽겠구나.
나는 원래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였다.
어렸을 때부터 교과서를 많이 읽었으니까
책 읽기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좀 받았다.
게다가 책을 읽은 속도가 매우 늘리기 때문에
책 한권을 읽으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.
요즘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가
조용히 책을 읽는 것이 현대인에게 더욱 먼 일이 인 것 같다.
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중국어 책이 너무 그리웠다.
가족하고 친구에게 부탁해서
책을 보내 달라고 했다.
그 때부터 점점 혼자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했다.
대만에 돌아온 후에
생활을 바빠진 반면에 마음이 오히려 허전해진다.
매일 시간을 조금만 내서 책을 읽는 게
평범한 일상생활에 새로운 생각을 만들게 된다.
지난 달에 내 인생의 멘토가 쓴 책 두 권을 샀다.
매일 글을 통해 새로운 감동과 기쁨을 얻었다.
내가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다시 깨닫게 된다.
평범한 생활 속에서 평범하지 않은 인생을 살고 싶다.